결과를 바꾸는 기준
같은 처방인데, 왜 결과는 다를까요?
같은 도수의 안경을 맞추고, 같은 렌즈를 사용해도 결과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편안하게 사용하지만, 누군가는 피로를 더 많이 느끼거나 어지러움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소아 근시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방법을 적용해도 그 효과는 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제품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검사 과정과 결과의 해석, 렌즈와 안경테의 선택, 초점 설계, 눈의 변화에 따른 대응 등 여러 요소가 함께 결과를 만듭니다.
루미의 아이톡은 이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각적 불편함을 줄여주는 안경을 넘어, 눈의 특성과 시생활까지 고려한 안경.
제품보다, 눈을 먼저 보는 것.
이것이 루미의 아이톡에서 눈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안과와 안경원, 두 현장에서 쌓은 경험
루미는 안경원에서 시력검사와 안경 처방, 렌즈 선택, 가공과 피팅을 경험한 뒤 안과에서 10년 동안 검안실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루미의 아이톡에서 시력검사와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경원에서는 처방된 도수가 안경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렌즈 설계, 초점 위치, 안경테 선택, 피팅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안과에서는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력 문제를 오랜 기간 접하고 관찰했습니다.
근시·원시·난시와 같은 굴절이상과 안질환은 물론, 소아 근시의 변화와 관리 과정, 드림렌즈와 아트로핀을 활용한 관리, 성인의 시각적 불편함과 노안 문제까지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두 현장에서 수많은 눈을 보며 한 가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눈은 하나의 숫자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루미가 눈을 보는 기준
루미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나 제품의 장단점만으로 특정 제품을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근시·원시·난시의 정도뿐 아니라 시기능, 눈의 특성, 현재 느끼는 시각적 불편함, 시생활 환경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봅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접근 방향을 판단하고,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안경을 설계하고 처방합니다.
소아 근시 관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마이오스마트, 마이오스마트 iQ, 스텔리스트와 같은 근시 완화 안경렌즈 역시 제품의 장단점만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아이 눈의 특성과 굴절 상태, 근시 진행 과정, 시기능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어떤 접근 방향이 적절한지 판단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루미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택한 제품이 눈에서 의도한 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검사 → 분석 → 판단 → 설계·처방 → 경과 관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결과는 어디에서 달라질까?
루미는 안경사와 검안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수많은 검사와 처방 과정을 경험해 왔습니다.
하지만 루미는 경험의 양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배우며 눈을 바라보는 기준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경험을 단순한 업무의 일부로 지나치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고민하며 검사와 판단의 기준을 계속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고민에서 나온 말이 “같은 처방, 다른 결과.”입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다양한 눈을 바라보며 내린 결론은 분명했습니다.
눈을 보는 기준이 결과를 바꾼다는 것입니다.
검증된 경험과 전문성
검안학 석사
안경사 · 검안사
안과 검안실장 10년
대한안경사협회 강원지부 교육이사
MYOPIA MANAGEMENT SUMMIT 초청 전문가
소아 근시 및 성인 시력·안경 전문 칼럼 집필
시력 전문도서 저자